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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신세계 센텀시티, 10초만에 '톡쏘는 탄산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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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신세계 센텀시티 7층 '보이드' 행사장에서는 탄산수 제조기 '소다스트림' 행사를 진행한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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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7층 '보이드' 행사장에서는 탄산수 제조기 '소다스트림' 행사를 진행한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7층 '보이드' 행사장에서는 탄산수 제조기 '소다스트림' 행사를 진행한다.

무더운 날씨 시원하고 톡쏘는 탄산음료를 많이 찾게 되는데, 탄산수는 탄산음료와 달리 당이 함유돼 있지 않아 건강도 챙기면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갈증 해소에 효과적이다.

'소다스트림' 탄산제조기는 전용용기에 물을 담고 버튼을 누르면 천연탄산가스가 주입돼 10초만에 탄산수가 완성된다. 이처럼 손쉬운 사용과 크지않은 소형가전으로 일반 가정에 두고 사용하기 좋다.

또 제조한 탄산수에 시럽 등 다양한 첨가물을 넣으면 더욱 맛있는 음료도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실린더(천연탄산가스) 1개로 60L~80L의 양의 탄산수를 만들 수 있으며, 일반 시중에 판매하는 350ml 탄산수의 172개의 양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7층 보이드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소스플라스틱 제품 20만8000원, 스피릿 제품 17만8000원에 판매하며, 세트 구매시 2만1000원 상당의 전용병스텐(1L)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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