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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 등이 첨단 환경감시장비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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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12일 대전 3.4산업단지에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관계자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첨단 환경감시장비 시연'에 참석해 "드론 등 첨단장비들이 미세먼지 감시 등 환경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관계자들과 '원격 환경모니터링 및 지원체계’의 기술개발 상황과 현장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memory4444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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