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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유재구 시의원 후보, '주민 복지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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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유재구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의원(동산동, 금강동, 석탄동, 영등1동)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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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재구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의원(동산동, 금강동, 석탄동, 영등1동) 후보) (익산=국제뉴스) 홍문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유재구 익산시의원 사선거구 (동산동, 금강동, 석탄동, 영등1동) 후보가 지역주민의 복지를 약속하면서 신뢰와 믿음으로 책임감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유재구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년간 초선의원이었지만 항상 주민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의 틀을 완벽하게 조성했다고 자부하며, 앞으로 4년간 지역주민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각종 현안사업을 마무리 하고자 다시 한 번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동산동 남부권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추진 영등1동 노후화된 공공시설물 전면 교체 동산ㆍ영등1동 분류식 하수관로 개선공사 조기추진을 대표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공공하수처리시설,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로 인근 주민들의 행복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주민지원기금 조성 및 하수도 사용료 일부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일정량 무상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세부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유 의원은 제7대 익산시의회 의원으로써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위해 주민들의 고통과 고민을 귀담아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익산시의회 회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시했다.

거기다 의정활동 결과로써 2017년에 수상한 “의정봉사상”을 발판으로 과거 4년간 의정활동 경험을 더하여 지역현안의 문제점 해결 및 주민의 실질적인 복지를 향상시키고자 한다며 재선을 통해 추진 중인 현안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재구 익산시의원 후보는 앞으로도 항상 초선의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오직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현장 속 생활밀착형 의원으로 언제 어디서든 주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역주민들이 지지와 성원으로 재선에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항상 신뢰하며 믿음직스럽고 책임감 있는 의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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