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중학생들이 토요동아리 활동으로 드론을 조종하고있다./제공=별빛중 |
영천/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경북 최초 기숙형 공립중학교인 별빛중학교가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동아리 활동으로 ‘드론, 로봇과학교실’을 운영한다.
15일 별빛중학교에 따르면 동아리 활동은 학교연계 동아리프로그램으로 영천시청 사회복지과가 강사료를 지원한다.
동아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드론과 로봇을 직접 조립하거나 조종하면서 다양한 교육과정과 미션수행과정을 통해 일상생활 속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대구 정인에듀와 창시과학연구소가 토요동아리 프로그램(드론, 로봇)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MOU를 체결,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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