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줄 서달라" 요구에 공항 경비원 뺨 때린 대한항공 50代 사무장 조선일보 원문 원우식 기자 입력 2018.05.15 03:00 최종수정 2018.05.15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