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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축산면사무소 (영덕=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영덕군 축산면사무소 직원 13명은 최근, 교통사고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면 고곡리 농가를 찾아 3,300㎡ 면적의 고구마 비닐 피복작업에 힘썼다. 해당 농가는 많은 일손이 필요한 작업을 도와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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