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826억원 전년 대비 4.36% 증가…당기순이익도 19%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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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6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826억원, 97억원으로 4.36%, 19.07% 증가했다.
이정수 기자 leej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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