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ㆍ한방 진료 및 개인별 건강 상담과 교육, 혈압ㆍ당뇨 측정, 치매ㆍ우울검사, 건강프로그램 운영, 국가건강검진대상자 검진 안내 및 독려, 만성질환 고위험군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선정마을 중에서도 거동이 불편해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는 직접 가정 방문을 통해 만성질환관리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등 의료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오는 31일까지 119회 운영으로 의과ㆍ한방 진료 1350명, 혈압ㆍ당뇨 기초검진 2366명, 치매ㆍ우울검사 455명, 자살예방센터연계 1건, 건강상담교육 1656건, 가정방문관리 580건을 진행해 주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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