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PE는 지난해 북미지역에서 350만t(톤)이 신증설됐고 올해 160만t 규모 신규 설비가 가동된다. 하반기 남미와 유럽, 북미 신증설 영향으로 가격 약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국의 견조한 수요증가로 신증설 상당부분을 흡수해 큰 폭의 가격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한화케미칼(00983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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