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어렵고 힘든 과정을 통해 한국GM의 경영 정상화 계획을 확정한 만큼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 보답하고, 장기적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해 신뢰받는 자동차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등 한국GM 임직원과 유정복 인천시장, 박은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 등은 오늘 인천 부평 한국GM 본사에서 캠페인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 1호차인 쉐보레 스파크는 한국GM한마음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윤덕희씨 가족에게 전달됐습니다.
쉐보레는 본격적인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위해 이달 말 한국GM 한마음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포함한 비영리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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