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오는 2020년 5월까지 2년이다.
이준성 신임 이사장은 "역대 이사장들이 열심히 학회를 이끌면서 어느 정도 교육에 대한 기반은 마련됐다"며 "임기동안 학회 본연의 업무인 학술 연구 활성화, 학술지 수준향상, 초음파 진단-치료 가이드라인 정립, 교육인증의 육성 방안, 내과전공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