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인터넷판에서 오는 8월에 이루어질 이산가족 상봉 때 집단 납치사건의 피해자들도 기다리는 가족들의 품으로 당장 돌려보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2011년 한국으로 입국했지만 브로커에게 속았다면서 정부에 북한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하는 김련희 씨도 하루빨리 송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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