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호동 농협회장, 배 일소 피해현장 방문
강호동(왼쪽 세번째) 농협중앙회장이 11일 경남 진주시 소재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상황을 살피고 일소(햇볕 데임) 피해현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금년엔 냉해, 화상병으로 인한 피해가 적어 9월 초까지 배 생육이 양호했으나, 9월 말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온장해(과피적색, 과육갈변), 열과(갈라짐) 현상 등 피해가
- 이데일리
- 2024-10-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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