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3 (일)

이통3사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갤럭시S9 등 대대적인 할인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이통3사와 삼성전자에서는 최근 갤럭시S8, 갤럭시S9에 대해서 대대적인 할인 공세를 시작한다고 통신3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할인 행사의 경우 갤럭시S8 출고가 인하에 맞춰 최근 공시 지원까지 상승하여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아울러 갤럭시S9 모델에 대해서도 삼성전자의 출고가 하락과 이통사의 공시 지원 상승으로 출시된 지 3개월도 안 된 시점에 최대 할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에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인 슈퍼폰에서는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으로 갤럭시S8은 번호이동, 기기변경시 20만원대, 갤럭시S9은 40만원대, 갤럭시S9플러스 256G의 경우 50만원대에 각 구매가 가능하며, 갤럭시A8 2018의 경우 6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업체 측에서는 전했다.

또한 SK 아이폰6S 의 경우 10만원 현금 완납에 선택 약정으로 구매가 가능하여, 요금까지 저렴하게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고 하며, 기기 변경과 번호이동 동일 조건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모델의 경우 0~4만원에 구매가 가능하여 아이들은 위한 스마트폰이나 효도폰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슈퍼폰에서는 전했다.

보다 자세한 할인 이벤트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