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봄꽃 대향연'에 26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꽃들의 춤, 대숲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열린 축제에는 수레국화와 안개꽃 등 봄꽃 5천만 송이가 만개해 방문객들을 맞았습니다.
올해로 7회째인 봄꽃축제에는 콘서트와 인형극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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