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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현장 포토]5·18 묘지 참배하러 왔다가 문턱에도 못간 송영무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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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4일 오전 예정됐던 5·18 민주묘지 참배를 취소했습니다. 국방부는 “시민단체가 서주석 차관의 5·18 역사왜곡 참여 논란에 대한 해명을 송 장관에게 요구하며 묘지 입구를 막았다”며 “5·18묘지 참배의 취지가 훼손될 것을 우려해 참배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차관은 1988년 노태우 정권이 국회 광주청문회를 앞두고 대응논리 개발을 위해 구성한 511연구위원회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송 장관은 이날 광주송정역에서 열린 5·18 관련 단체들과 면담 자리에서 “ 국방부 이름으로 잘못 적은 역사도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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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양 기자 hui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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