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결제,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실손 보험청구까지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에도 구축했다.
서울성모병원 4층에 마련된 스마트 호스피탈 체험관에서 병원 관계자가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기반 서울성모병원 앱을 소개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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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진 대표는 “서울성모병원이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하는데 병원·보험사·약국을 연계하는 엠케어만의 차별화된 플랫폼과 기술력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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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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