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463억3868만 원, 당기순이익은 101억2761만 원으로 각각 35.9%, 548.9%씩 증가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향 매출 비중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김벼리 기자(kimstar121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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