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보검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드루킹 특검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에서 "오늘로 28일째 국회앞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아직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있다"며 "독재가 반드시 독재가 아니다. 총칼과 물리력으로 야당의 입을 틀어막는 것 만이 독재가 아니다. 오만으로 가득차 야당을 묵살하고 협상 걷어차는 행태가 바로 독재”라고 규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