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성공 분양 기대,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15일부터 계약 진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MBN스타=김승진 기자] 우수한 분양 성적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청약 일정을 순조롭게 마무리한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가 오는 15일부터 계약 일정에 돌입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25일(수) 진행된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3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4,230명(당해 기준)이 청약을 신청, 평균 17.13 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1순위에 당해 지역 마감됐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전용면적 59A㎡ 타입으로, 55가구 모집에 1,393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25.3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 84A㎡ 타입 24.49 대 1, △ 59B㎡ 타입 15.78 대 1, △ 84B㎡ 타입 14.06 대 1, △ 39㎡ 타입 3.92 대 1, 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32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규모이며, 총 632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339가구다. 특히 단지는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별내 연장선)의 구리역환승센터(가칭)으로 탈바꿈 될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롯데백화점, 한양대 구리병원, CGV 등 쇼핑∙문화∙의료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며, 구지초, 인창중, 인창고 등 초∙중∙고교 도보 통학도 가능하다.

단지는 계약금(10%), 중도금(60%) 이자 후불제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계약기간은 5월 15일(화요일)~17일(목요일) 3일간 진행된다.

한편,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266-1번지(구리역 3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