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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토박스코리아, 솔트워터(Salt Water) 국내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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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코팅된 천연 가죽과 부식방지 처리된 버클

아시아투데이

토박스코리아 솔트워터 이미지./제공=토박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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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토박스코리아는 14일 아메리칸 헤리티지 슈즈 솔트워터(Salt Water)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솔트워터(Salt Water)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아버지가 딸을 위해 만든 샌들로 당시 군화를 제작하고 남은 가죽 스트랩을 꼬아 만든 것을 시작으로 70년간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품의 명성과 퀄리티를 위해 매해 한정된 수량만을 생산하고 있는 솔트워터는 특수 코팅된 천연 가죽과 부식방지 처리된 버클로 물과 바닷물에서도 신을 수 있도록 제작된 프리미엄 가죽 샌들이다. 또한 스테디셀러 라인인 ‘서퍼(Surfer)’는 버클이 부착돼 아이들의 발등 높이에 맞춰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미국 현지에서는 알렉사 청, 케이트모스 등 수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여름 슈즈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배우 톰크루즈의 딸 수리크루즈가 즐겨 착용해 국내에서는 ‘수리 샌들’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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