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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아시아경마회의 개최 마사회, 시상식도 '이색'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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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한국마사회는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를 기념해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기념경주를 시행하고 이색 시상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ARF는 중동,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지역 27개 경마시행국이 모여 경마선진화를 위해 만든 연합으로 2년마다 아시아경마회의(ARC)를 연다.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며 엿새간 진행한다. 지난 13일 열린 기념경주에서 윈프리 ARF 의장, 김낙순 마사회장(왼쪽 두번째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승호 기자 bada@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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