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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빨간날엔 BC카드로 <노트르담 드 파리> 보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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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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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BC카드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티켓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BC카드는 내달 24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티켓을 BC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한 티켓과 동일한 등급의 티켓을 1장 더 제공한다. 1장 또는 3장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1+1’ 혜택 대신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BC 라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공연 당일 현장에선 관람객을 위한 무료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연 직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프랑스 인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문화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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