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앞으로 자사 IP를 꾸준히 키워가는 게 네오위즈의 성장방향"이라며 "자체 개발이나 스튜디오 투자를 통한 IP 확보 등 글로벌에서 통하는 IP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인 기자 hi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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