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대를 잇는 북 인프라 건설 숙원...'준비된 대북 경협주' 이목 파이낸셜뉴스 원문 남건우 입력 2018.05.14 07:41 최종수정 2018.05.14 08: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