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첫날 개회식에 이어 조별 예선 리그전이 치러지며 본선 경기는 다음날인 25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
대회 참가 선수들은 고장의 명예와 우호증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우승팀엔 우승기와 부상이 수여되고 입상 팀에게도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의 저변 확대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의료지원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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