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가 본격 시작된 13일 전남 담양군 봉산면에서 쟁기질하는 트랙터 뒤로 땅속 벌레를 잡기 위해 수십 마리의 황로와 백로가 모여들어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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