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단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주주단이 26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주주단은 "이번 노사 임단협 교섭 결렬은 노사 상생발전 협정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문제"라며 "노동조합 파업 등으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면 법적 대응과 투자지분 회수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6 areum@yn
- 연합포토
- 2024-12-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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