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이 만난 사람] “사냥꾼에 쫓긴 짐승의 겁에 질린 눈빛… 방관하면 양심에 罪 짓는 것” 조선일보 원문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18.05.14 03:00 최종수정 2020.12.11 1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