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대회 현장 찾은 정의선 회장
(서울=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대회 현장에서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29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 연합포토
- 2024-09-29 08: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