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미스트리스' 한가인, 오정세 흔적 추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뉴스

OCN '미스트리스' 방송 화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CN '미스트리스'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미스트리스' 한가인이 오정세 흔적을 추적했다.

13일 방송된 OCN '미스트리스'에서는 한상훈(이희준 분)이 장세연(한가인 분)에게 남편 김영대(오정세 분)가 살아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세연은 김영대의 흔적을 추적하다가 한 폐가를 찾았다. 폐가에서는 누군가 살았던 흔적이 있었고, CD 플레이어를 재생하자 '첨밀밀' 노래가 흘러나왔다.

이때 누군가 도망가는 듯한 인기척이 났고, 장세연은 그 뒤를 쫓았다. 그러나 그 순간 전화벨이 울렸고 장세연은 더는 인기척을 뒤쫓지 못하고 돌아섰다.

한편, 장세연이 보이지 않는 벽 쪽 검은 그림자가 숨어 있는 모습이 보여 그가 장세연의 남편 김영대가 맞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hawwah@mhnew.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