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미스트리스'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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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미스트리스'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미스트리스' 한가인이 오정세 흔적을 추적했다.
13일 방송된 OCN '미스트리스'에서는 한상훈(이희준 분)이 장세연(한가인 분)에게 남편 김영대(오정세 분)가 살아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세연은 김영대의 흔적을 추적하다가 한 폐가를 찾았다. 폐가에서는 누군가 살았던 흔적이 있었고, CD 플레이어를 재생하자 '첨밀밀' 노래가 흘러나왔다.
이때 누군가 도망가는 듯한 인기척이 났고, 장세연은 그 뒤를 쫓았다. 그러나 그 순간 전화벨이 울렸고 장세연은 더는 인기척을 뒤쫓지 못하고 돌아섰다.
한편, 장세연이 보이지 않는 벽 쪽 검은 그림자가 숨어 있는 모습이 보여 그가 장세연의 남편 김영대가 맞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hawwah@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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