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망에 북 편입시키는 게 미·중 공동 목표” 중앙일보 원문 김수정 입력 2018.05.14 01:25 최종수정 2018.05.14 0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