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허위공시' 신격호 측 "위법인지 알 수 없었다" 혐의 전면 부인 MBN 원문 입력 2018.04.25 11:40 최종수정 2018.04.25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