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 이천시장,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 대상 수상했다.<제공 이천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천/아시아투데이 남명우 기자 =조병돈 이천시장은 지난 2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대상 선정위원회와 뉴스저널이 주최하고 국정저널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공헌해온 인물을 선정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조병돈 시장은 3선 시장으로 그동안 중리택지개발과 경강선, 성남~장호원 간 전용도로 개통,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건립 등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달 초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발표한 공약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조병돈 시장은 “3선 시장으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그동안 함께해준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