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 SNS |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가수 김희철이 교통사고에 대해서 입을 연것이 시선을 모은다.
과거 김희철은 레이디스 코드 교통사고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 남 일 같지 않던 이번 사고에 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누구보다 교통사고와 관련이 많았다 제가 교통사고 났을 때 만약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더라면..."이라며 "저 역시 안전벨트 매기 귀찮을 때가 많지만 예전 일을 생각하면 꼭 맨다"라고 밝혔다.
press@mhnew.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