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두 정상간의 거리는 2018mm···정상회담 장소 내부 공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4.25 11:01 최종수정 2018.04.25 11:27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