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지난 5~6년 이상 재무적 체력을 상당히 좋게 가져왔기 때문에 자본 증가보다는 시장에서 자금 조달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황민규 기자(durchma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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