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비스 상품 ‘워런티 플러스’ 및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보증 서비스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산, 지갑, USB 등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제품 및 특별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준다. 10만~70만 원에 이르는 사은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 프로모션은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공식 네트워크에서 차량을 구입하면 발급이 가능한 삼성카드 ‘THE 1(Mercedes-Benz) 카드’로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하면 12월 31일까지 6개월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기타 삼성카드를 소지한 고객도 동일 기간 동안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워런티 플러스’는 신차의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보증 기간 (3년/10만km‧선도래 기준) 내 구입 시 보증 서비스의 기한을 4년/12만km (선도래 기준) 또는 5년/14만 km (선도래 기준)까지 연장해 주는 서비스 상품이다.
아울러, 내달 5일까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 연장 상품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만 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정품 스포츠 백을 증정한다.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는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차량 유지 보수에 필요한 순정 부품 및 기술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상품이다.
[이투데이/양용비 기자(dragonfly@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