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쓰레기수거관으로 빨려들어가…동료들 패닉" 노컷뉴스 원문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18.04.25 10:05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