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김성태 “문 대통령의 양쪽 팔과도 같은 조직들이 여론조작 충성경쟁 벌인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