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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5호선 지연, 누리꾼 "방화역 열차 고장", "회차문제로 지연"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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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트위터 캡처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5호선이 실시간 화제에 오른 가운데 SNS 상에서 누리꾼들의 실시간 반응이 눈길을 끈다.

25일 오전 누리꾼들은 "되게 늦게 왔는데 검색에 걸리는거도 없고 뭐지이거", "그래서 5호선은 빈 열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대응이 좋아서 조금 짜증이 풀림", "나 지금 5호선 몇분째 기다리는거냐", "5호선 회차문제로 지하철이 늦는다고 20분을 기다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5호선 방화역에서 열차 고장으로 지연, 지각 확정"이라며 불만어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한편 오글 로리 열차운전정보 봇에 따르면 서울5호선은 마천행 열차에 문제가 있다고 공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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