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는 범죄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안산시 등과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안산단원경찰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안산/아시아투데이 최제영 기자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 24일 범죄 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안산시청 무한돌봄, 주민자치센터, 안산아동보호전문기관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지원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편 단원경찰서 등은 앞으로 범죄 피해자에 대한 긴급생계비지원, 법률지원, 심리지원 등을 돕기로 약속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