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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한국야쿠르트 '슈퍼100' 출시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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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유산균으로 만든 최초 발효유인 한국야쿠르트 '슈퍼 100'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한국야쿠르트는 1988년 판매를 시작한 슈퍼 100이 23일까지 총 42억개 판매됐다고 24일 밝혔다. 42억개는 남북한 인구 7500만명이 56개씩 먹을 양이다. 누적 매출은 1조9000억원이다.

이동휘 기자(hw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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