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만찬주·건배주 단골 경북발 술
24개 시·군 대표하는 각종 술 많아
골라 먹는 재미에 맛과 향까지 가득
경북 봄 여행 주간 술 맛보는 재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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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각 지역별로 다양한 술이 있다. 평창올림픽 등 크고 작은 행사 건배주 단골로 경북발 술이 이름을 올리는 이유다. 경북의 술 지도. [사진 경상북도, 각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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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각 지역별로 다양한 술이 있다. 평창올림픽 등 크고 작은 행사 건배주 단골로 경북발 술이 이름을 올리는 이유다. 문경 호산춘을 제조하는 과정. [사진 경상북도, 각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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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전국 지자체 중 면적이 가장 넓다. 1만9000여㎢다. 서울의 30배에 달한다. 그만큼 지역별로 특색있고 맛있는 다양한 술이 존재한다. 2018년 평창올림픽 개막식 건배주, 2012년 서울핵안보정상회의 만찬주 등 크고 작은 행사의 단골 술로 경북발 술이 자주 오르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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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각 지역별로 다양한 술이 있다. 평창올림픽 등 크고 작은 행사 건배주 단골로 경북발 술이 이름을 올리는 이유다. 김천 과하주를 제조하는 과정. [사진 경상북도, 각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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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각 지역별로 다양한 술이 있다. 평창올림픽 등 크고 작은 행사 건배주 단골로 경북발 술이 이름을 올리는 이유다. 김천 과하주를 제조하는 과정. [사진 경상북도, 각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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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각 지역별로 다양한 술이 있다. 평창올림픽 등 크고 작은 행사 건배주 단골로 경북발 술이 이름을 올리는 이유다. [사진 경상북도, 각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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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각 지역별로 다양한 술이 있다. 평창올림픽 등 크고 작은 행사 건배주 단골로 경북발 술이 이름을 올리는 이유다. 울진의 미소생막걸리.[사진 경상북도, 각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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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각 지역별로 다양한 술이 있다. 평창올림픽 등 크고 작은 행사 건배주 단골로 경북발 술이 이름을 올리는 이유다. 야관문술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사진 경상북도, 각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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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각 지역별로 다양한 술이 있다. 평창올림픽 등 크고 작은 행사 건배주 단골로 경북발 술이 이름을 올리는 이유다. 안동소주 제조 모습. [사진 경상북도, 각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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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각 지역별로 다양한 술이 있다. 평창올림픽 등 크고 작은 행사 건배주 단골로 경북발 술이 이름을 올리는 이유다. 안동소주 제조 모습. [사진 경상북도, 각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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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각 지역별로 다양한 술이 있다. 평창올림픽 등 크고 작은 행사 건배주 단골로 경북발 술이 이름을 올리는 이유다. 칠곡의 설련. [사진 경상북도, 각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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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각 지역별로 다양한 술이 있다. 평창올림픽 등 크고 작은 행사 건배주 단골로 경북발 술이 이름을 올리는 이유다. 청도 감 막걸리. [사진 경상북도, 각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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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가을빛, 청도의 감그린, 영천의 까브 스토리, 김천의 자두와인, 문경의 오미로제 스파클링 스페셜 등이다. 특이한 점은 모두 각 지역을 대표하는 포도·감·오미자 등 특산물을 원료로 한다.
장선중 경상북도 FTA농식품유통대책단장은 "봄 여행 주간 경북의 술내 익어가는 산골로 많은 관광객이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동=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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