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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GS25, 한국·베트남 우수상품 수출입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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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한국과 베트남의 우수 상품을 수출입하는 플랫폼이 됩니다.

GS25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100여개 협력업체 임직원을 초청해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김종수 GS리테일 가공식품 부문장과 GS25 MD들, 합작법인 'GS25 베트남'의 홍짱 최고경영자(CEO), 윤주영 최고운영책임자(COO), 베트남 MD들 등 베트남 사업 관련 임직원들이 협력업체들과 입점 상담을 했습니다.

GS25는 한국에 1만2천600여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고, 베트남에도 5개 점포가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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