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국무위원 인도 외무장관과의 기자회견서 밝혀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수시마 스와라즈 인도 외무부 장관이 22일 중국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가진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베이징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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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하만주 베이징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오는 27~28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비공식 정상회담을 한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22일 베이징(北京)에서 가진 수시마 스와라즈 인도 외무부 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중국 매체들이 전했다.
우한은 중국 양쯔강(揚子江·長江) 중류 지역에 위치한 후베이성 성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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