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뒤늦은 사과 "조현민·조현아 그룹 모든 직책서 사퇴시킬 것"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 입력 2018.04.22 1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