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 women(용기 있는 여자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패션쇼 무대에 선 미혼모 모델들.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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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해 당당히 한걸음 내딛는 미혼모 모델.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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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션쇼 미혼모 모델들의 워킹 연습을 지도한 모델 박둘선.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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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에 참가한 방송인 안선영.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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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피날레에서 재밌는 포즈를 취하는 안선영, 김민희, 정정아(왼쪽부터).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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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씨와 미혼모 모델들이 패션쇼가 끝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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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에 참가한 미혼모 모델 김선아(가명, 33세) 씨는 "패션쇼를 통해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예전의 당차고 활기찬 모습을 되찾았다"며 "나도 괜찮은 사람이고,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자존감을 패션쇼를 통해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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