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포토] 멍 때리기 삼매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열린 '2018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무념무상'에 빠져 있다. 이날 대회는 수면 금지, 휴대폰 사용 금지, 음식물 섭취 금지, 잡담 금지 등 규칙을 적용해 90분 동안 가장 '안정적인 멍 때리기'에 성공한 참가자를 1등으로 선정한다.

[이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