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는 페이스북에 "한국 GM건은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15만 명의 일자리가 걸린 사안"이라며 "노사 간 신속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협상이 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20일 임단협 교섭이 결렬된 뒤 합의 시한을 사흘 연장하고 교섭을 계속하고 있지만, 연장 첫날인 어제 또다시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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